장옥정 사랑에 살다. 장희빈의 일반적인 캐릭터를 깨고 단아하게 재구성한 드라마 속에
비주얼 있는 유아인 김태희의 키스신이 눈길을 끌었다.
다음주에는 합방신이 이어진다네...
키스신 전에 둘이 물 장난을 치며 장난치는 모습은 정말 연인과 같이 행복해 보이네.
빗속의 키스신을 위한 준비중...
이 드라마는 해를 품은 달처럼 나이차를 극복한 강렬한 사극으로 남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.
동평군은 이순에게 연심을 품은 여인이 있냐 물으며 약주 한 잔 하며 담소를 나누자 한다.
한편, 옥정은 양군으로 부터 이불을 들고 오란 명에 이순이 잠들어 있는 별관을 향하는데...
키스신에 이은
두 커플의 합방신이 이어진다고 한다.
장옥정 사극엔 사랑이 너무 넘쳐나~
장옥정 장희빈은 왜이렇게 아련한지 몰라
아기를 보며 아빠 미소 짓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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